7월 넷째 주 미술치료
이번주 수업은
소중한 것과 버리고 싶은 것을 각각 종이와 풍선에 적어
표출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
우리 환우분들이 매우 좋아하셨는데요~
사진으로 감상해볼게요 ^^
사진으로 소망과 버리고 싶은 것을 보고있자니...
마음 한켠이 조금 아려오네요 ^^
우리 환우분들 하루 빨리 건강해져서 좋은 곳, 소망하는 것들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~!